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지 알면서도   明明知道你有多不喜歡

이것 밖에 없다    但我能做的只有這個

너의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在你家門口  無所事事的等著你

 

아무리 아무리 비참해도    即使我多悲傷

너를 잃는 것보단    總比失去你要好

잃을 없어서    我沒有可以失去的

같은 곳에서 너의 앞에서 기다린다    所以在同一個地方 在你家門口等著你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已經不接電話的你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壓根不想見到我的你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就算我怎麼向你求饒 求你原諒

소용없는 일이라 해도   也已經無法挽回

 

너의 앞에 서서 기다린다    站在你家門口等你

나를 체조차 하지 않아도    即使你裝做沒看見我

마치 처음 사람처럼 지나쳐도    就像初次見面的陌生人般  和我擦肩而過

미안하다는 한마딜 들어줄 때까지    一直等到你願意聽我一聲對不起

 

하루에도 수십 번씩 전화기를 보고    一天要看數十次手機

작은 소리에도 놀라서   小小的聲響也會嚇我一

너의 문자인지 번씩 확인하곤 했어   去確認是不是你傳來了短訊

 

처음에는 처음엔 있는 다툼처럼   剛開始 剛開始 我以為就像平時鬥嘴一樣

돌아올 알았어    你會回來的

이렇게 독하게 떠나기엔   너는 너무 착한 여자라서

因為你是善良美好的女人  不會這麼狠心的離開我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已經不接電話的你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壓根不想見到我的你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就算我怎麼向你求饒 求你原諒

소용없는 일이라 해도    也已經無法挽回

 

너의 앞에 서서 기다린다    站在你家門口等你

나를 체조차 하지 않아도    即使你裝做沒看見我

마치 처음 사람처럼 지나쳐도    就像初次見面的陌生人般  和我擦肩而過

미안하다는 한마딜 들어줄 때까지    一直等到你願意聽我一聲對不起

 

 

現場演唱版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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